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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 소설의 위치와 문제점 - [막간] Between the acts 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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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희진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3(1989): 29-45
Keywords
소설작법; Woolf; 밤과 낯; 황무지
Abstract
의식의 흐름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소설이 태어난지도 어언 반세기가 지났다. 탄생 당시에 이 형태의 소설이 독자에게 안겨 주었던 경악과 거부감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 이후로도 계속 이 장르의 소설에 관한 시시비비는 좀처럼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시비의 강도(彈度)는 점차 약해져가고 있다. 그러나 완전히 꺼지지 않은 분화구에서 연기가 나고 이따금 작은 불똥도 튀드시 아직도 의식의 흐름 소설은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반세기여(余)의 세월이 결코 긴 세월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이 시점에서 금세기 초에 탄생한 이 소설의 위치와 중요한 문제점들을 중간 점검해 보는 일은 나름대로 가치있는 작업이라고 생각된다. 영국의 작가 버지니어 울프 Virginia Woolf(1882~1941)는 의식의 흐름 소설이 라는 새로운 장르의 소설을 탄생시킨 주역의 한 사람이다. 그녀는 당시의 중요한 작가들(웰즈 H.G. Wells, 베넬 Arnold Bennett, 걸즈워디 John Galsworthy 등)의 소설작법에 반기를 높이 치켜 들고 실험에 실험을 거듭했다. 이러한 작가의 아홉번째 수설(마지막 작품)인 『막간』Between the Acts은 물론 의식의 흐름 소설이고, 극도로 세련된 작품이다. 이 글에서는 이 소설을 집중 고찰함으로써 의식의 흐름 소설의 현재의 위치와 문제점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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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3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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