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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onne의 Anniversaries:자신과 세계를 치유하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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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예정
Issue Date
199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4(1990): 23-36
Keywords
무형식; 연애시; 명상의 계기
Abstract
Donne의 Anniversaries는 Donne의 patron이던 Robert Drury의 딸 Elizabeth Drury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지어진 시이다. 그런데 지나친 칭송과 과장된 이미저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이 시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Donne을 잘 이해하던 친우 Ben Jonson 조차도 다음과 같이 말했다. That Dones Anniversarie was profane and full of Blasphemies;...if it had been written of the Virgin Marie it had been something 이에 대하여 Donne은 비록 그는 Elizabeth Drury를 본적이 없으나 ‘so very good testimony of her worthiness’를 들었으므로 그는 그가 생각할 수 있는 최상의 것, 혹은 ‘the Idea of Woman’ 을 그린 것일 뿐 실제의 그녀의 모습을 그런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사실 Donne이 개인적인 친분을 갖고 있다가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위해 쓴 다른 悲歌(elegy)들을 보면, 격식을 차린 어구들 사이에서 희미하게나마 그 죽은 사람의 개인적 특정 을 짚게 하는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Anniversaries에서는 많은 비가적 요소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Donne의 슬픔이나, 구체적 인물로서의 Elizabeth Drury의 특징 등은 찾기 어렵다. 그녀는 다만 상징적 존재로서 이 시 속에 등장하며, 그녀의 죽음은 인생과 이 세계의 의미에 관한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명상의 계기(occasion)로 사용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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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4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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