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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Juan 에 나타난 열려 있는 상상력의 축제 -하나의 포스트모던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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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종호
Issue Date
199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5(1991): 35-52
Keywords
Byron의 시; 낭만시인
Abstract
Byron의 시에 대한 평가는 대개 그의 삶과 연관되어 행해져 오곤 했다. 예를 들면, 그의 시를 그의 생애와 결부시켜서 평가하는 것이 그 하나요, 또 다른 하나는 New Critics가 하듯이 그의 생애와 시를 따로 떼어서 보려는 것이 그 다른 하나이다. 사실 이 둘 모두가 그리 좋은 비평방법은 아니다. 이는 시인의 삶이 그의 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의 시와 삶을 결부시키는 것은 삶과 예술을 섞어 놓는다는 측면에서 볼 때 바람직하지 않다. 마찬가지 이유가 그 반대의 경우에도 적용된다. 삶과 예술이 별개의 것이라 하더라도, 삶에 뿌리를 박지 않은 예술은 생각할 수 없다는 견지에서 삶과 예술을 철저히 분리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지금 이야기한 것이 바로 시인으로서의 Byron을 보는 가장 큰 어려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시─특히 여기서는 Doη Juan─를 살펴봄에 있어 위의 두 가지 접근법이 가지는 강점을 모두 포용해야 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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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5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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