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키츠의 마음 비우기의 시학과 작가의 죽음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이정호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7(1993): 14-30
Keywords
폐결핵; 무아; 시인의죽음
Abstract
영문학에 나오는 많은 시인과 소설가가 있지만 키츠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시인은 별로 많지 않다. 그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겠다. 우선 그는 아주 젊은 나이(만 25세 3개월)에 세상을 떠났다는 이유도 있다. 또한 그의 시 못지 않게 그의 편지에 담겨 있는 사연은 많은 독자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다른 이유로 그는 낭만시인답게(?) 시인이 앓는 병인 폐병(폐결핵)으로 꽃다운 나이에 죽었다는 사실이 많은 독자의 애처로운 감정을 자극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인은 그의 시에 의해서 죽어서도 죽지 않는 법이다. 키츠가 우리의 사랑을 오래 받는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그가 우리에게 남긴 시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의 시의 어떤 면이 독자를 오래도록 감동시키는 것일까? 필자는 이 글에서 이 질문에 초점을 맞춰 그의 시론과 시를 살펴 보고자 한다. 특히 그의 시의 어떤 면이 끊임없이 변하는 문학 이론속에서도 언제나 빛을 잃지 않는 것인가를 살펴보자.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3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7 (1993)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