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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베리 이야기에서 초서의 위치-The Parson's Tale, Retracciouns의 작중 의미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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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대환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19(1995): 49-64
Keywords
본당 신부의 이야기; 고해 안내 논설; Patterson
Abstract
캔터베리 이야기(The Canterbury Tales)에서 “본당 신부의 이야기(The Parson' s tale)”와 그 이야기 끝에 붙어 있는 초서의 “철회”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이 논란은, 패터슨(Lee W. Patterson)이 “The ‘Parson’ s Tale‘ and the Quitting of The ‘Canterbury Tales’”에서 지적한 대로, 본당 신부 이야기의 장르 문제와 본당 신부 이야기가 캔터베리 이야기 전체에서 차지하는 역할 문제로 나닐 수 있다(패332-3). 패터슨은 이 글에서 본당 신부 이야기가, 그저 ‘전형적인 중세 설교’가 아니라, 카툴릭에서 고해 문제가 크게 대두하여, 고해할 죄에 대해서 명확히 알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고해 안내 논설(the penitential treatise)’의 성격을 띤 설교문임을 밝힘으로써 장르의 문제는 잘 해결하고 있지만, 본당 신부 이야기가 캔터베리 이야기에서 주제 면에서 차지하는 역할에 대해서는 석연치 않게 처리하고 있다. 캔터베리 이야기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속시원한 해결책이 없었던 것은 유감스런 일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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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19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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