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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tleby,the Scrivener" 세계의 갈등: Moby-Dick과 Pierre, or the Ambiguities와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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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진경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20(1996): 67-94
Keywords
이야기 없는 이야기; 모호함들; 인식의 한계
Abstract
“Bartleby, the Scrivener"는 “희극적 어조로 위장하여 서술되는, 단순한 이야기로 위장한 작품”이라는 Martin Pops의 지적처럼, 희극적으로 서술되고 있는 단순한 줄거리 속에 내비치는 심각한 의미의 가능성이 독자들을 당혹케하는 작품이다. 그래서 마치 아무런 특징도 없는 벽을 바라보고 있는 Bartleby처럼, 그리고 그러한 Bartleby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려고 애쓰는 화자처럼, “Bartleby"의 독자 역시 언어와 행동의 세계에서 멀어져가는 필경사 Bartleby의 ‘이야기 없는’ 이야기와 그러한 Bartleby에 대한 화자의 해석을 해석해 보려고 시도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까지 산출된 이 작품에 대한 비평들은, 심지어 같은 경향의
비평들의 경우에도, 서로 많은 부분이 상반되고 모순된 상태로 공존하면서 또한 그 나름대로는 설득력있는 해석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Newton Arvin은 “‘Bartleby’는 비록 그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하나의 전체적인 집단을 이루는 의미들을 시사해 주는 특징을 가졌으며, 그 중의 어느 한 의미도 그 함축된 의미들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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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20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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