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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s Well That Ends Well: 강인한 여성의 문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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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미영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20(1996): 145-168
Keywords
강한여성; 낭만희극 작가; 야심가 여주인공
Abstract
Shakespeare 희극의 특징 중 하나는 강한 여성이 많다는 것이다. 이는 특히 남녀간의 사랑과 결혼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극들에서 뚜렷한 현상인데, Portia, Beatrice, Rosalind, Viola로 이어지는 중기희극의 여주인공들은 Shakespeare 당대의 다른 작가들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성상들이다. 예컨대 Shakespeare의 낭만희극과 더불어 르네상스 영국 희극을 양분했던 Ben Jonson의 풍자희극에서 여성은 주변적인 위치에 머무르거나 극단적으로 폄하되었으며, Greene이나 Lyly와 같은 다른 낭만희극 작가들에서도 여성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이루는 과정에서 주도적이거나 적극적인 역할을 하지 못했다. 반면에 Shakespeare의 낭만희극의 여주인공들은 자신들의 사랑을 진취적으로 쟁취해내며, 상대방 남자와의 관계에서 시종일관 주도권을 쥐고 있고, 신분이나 지략, 자질 면에서 상대방 남자를 포함한 극 중 누구보다도 뛰어난 인물들이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점은 그러면서도 극 내부와 외부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다는 것으로, 이들 여성들은 극 내부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고 있고 극 외부에서는 수백 년에 걸쳐서 비평가와 관객들의 사랑과 찬사를 받아왔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36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20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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