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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의 작품으로서의 Pope "Elegy"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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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대건 | - |
dc.date.accessioned | 2009-04-10T06:18:41Z | - |
dc.date.available | 2009-04-10T06:18:41Z | - |
dc.date.issued | 1984 | - |
dc.identifier.citation | 영학논집, Vol.8, pp. 5-28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599 | - |
dc.description.abstract | Pope의 Eleg y to the Memory of an Unfortunate Lady"는 독자를 당혹케 하는 문제 틀을
많이 제기하지만 아주 재미있는 사질은 이 시가 발표된 후 1세 기 이상을 두고 그것이 옳고 있는 슬픈 사연의 주인공인 불운한 부언이 질존인물이 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믿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이 부인이 실치로 누구일까 하는 호기심을 수많은 독자틀이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이 시 자체가 이 이름없는 부인을 Pope가 몹시 사랑하고 있었다는 인상을 독자에게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인상을 주도록 의도되었음은 이 시의 마지막 시행들인 Evn he, whose soul now melts in mournful lays, Shall shortly want the genrous tear he pays; Then from his closing eyes thy form shall part, And the last pang shall tear thee from his heart, Lifes idle business at one gasp be oer, The Muse forgot , and thou belovd no more! 지금 슬픈 노래로 마음 속에서 눈물 흘리는 자도 곧 그 자신이 지금 흠빽 쏟아내는 것과 같은 눈물을 바라리라. 그젠 그의 닫치는 두 눈에서 그대 모습은 사라지고, 마지막 고통이 그의 마음에서 그대를 떼어내리. 부칠없는 인생사도 단 한번의 큰 숨으로 끝이나고 詩神이 잊혀지니 그대를 사랑하는 자 더 없어라 ! 를 보더라도 분명한 사실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 - |
dc.subject | 불운한 부인 | - |
dc.subject | 호기심 | - |
dc.subject | 부인의 정체 | - |
dc.title | "함정"의 작품으로서의 Pope "Elegy"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영학논집(English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28 | - |
dc.citation.pages | 5-28 | - |
dc.citation.startpage | 5 | - |
dc.citation.volume | 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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