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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den의 찬양시의 수사법: Ode to Ann Killigrew 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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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낙헌
Issue Date
198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6(1982): 43-62
Keywords
풍자시; prostitution; 칭찬시
Abstract
왕정복고기의 영문학의 특징을 여러 모로 논할 수 있겠으나 그 중의 하나는 사람을 칭찬하는 시가
쓰여진 마지막의 시대라는 것일 것이다. 18세기 이후에는 $wift의 $tella에 대한 시와 같은 몇 가지 예를 제외한다면 17세기까지와
같은 칭찬시는 자취를 강추고, 오히려 인간을 욕하는 풍자시의 전성기가 전개된다. 그 이유가 문인들이 후견인으로부터 독립하게 됐다는
사회 정세의 변화에 있는지, 인간을 찬미하는 영웅시적 전통이 기울어지고 인간을 낮추어 보는 사조가 대두했기 때문인지 간에, 시인들로서는
구차한 일이 면제된 셈일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을 칭찬하기가 비판하기보다 몇 갑절 더 힘들 것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Dryden은 이러한 어려운 일을 어떻게 했는지, 그 칭찬의 기술의 일면을 그의 몇 편의 시를 통하여 고찰하려는 것이 이 논문의 목적이다.
Dryden 의 칭찬시에서 일반적으로 받는 첫째의 인상은 칭찬받는 인물의 실제 모습과 그시에서 그려진 이상화된 모습 사에의 차이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그래서 Dryden 은 아무 인물에 대해서도 철면피하게 콰장된 찬사를 퍼붓는 아첨군으로 인정되기 쉽다.
Samuel Johnson 이이와 같은 인상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When once he has undertaken the task of praise he no longer retains shame in himself , nor
supposes it in his patron.... Of this kind of meanness he never seems to decline the practice, or
lament the necessity: he considers the great as entitled to encomiastick homage , and brings praise
rather as a tribute than a gift, more delighted wiith the fertility of his invention than mortified
by the prostitution of his judgment.
Dryden이 과연 그의 칭찬시의 헌납을 창녀짓(prostitution)으로 생각했는지, 또는 이로 말미암아 아무 가책도 느끼지 않았는지는 아무도 Johnson 처 럼 확신할 수 없을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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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0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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