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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시형론의 관점에서 본 도약리듬의 심층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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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전종일
Issue Date
198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6(1982): 97-108
Keywords
시형론; poetic competence; 도약리듬 시형
Abstract
우리가 일반 언어를 기술할 때 주어진 문장이 옳고 그른지를 직관적으로 느껄 수 있는것은 우리의 언어 능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치로 시형 기술에 있어서도 시어 능력(poetic competence)에 의하여 시행이 정형인치 아닌지를 판별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의 시형론 중에서 특히 생성시형론은 이 시어 능력에 토대를 두고서 시행의 추상적 운율형(abstract metrical pattern)과
실제로 표면에 나타나는 음절과의 관계를 밝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생성시형론의 개념이 이론적으로 확립되게 된 것은
Halle-Keyser의 논문이 발표되고 난 이후부터이다. 물론 그 이전에 Jespersen이 어느 정도 이혼적 기반을 닦아 놓았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시형(meter)은 구조주의 시형론의 주장처럼 시의 낭독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 밭에 내재하는 추상적인 구조라고 생성시형론자들은 말한다.
그 이유는 시의 낭독은 낭독자의 자외에 의해서 얼마든지 다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으로 주어진 시행의 시형 분석은 이 생성시형론에 입각해서 하기로 한다.
영시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시형은 고대 영시에서 볼 수 있는 강세에 의한 시형 (strong stress meter)과 Chaucer 이후 현대시에 이르기까지 가장 보펀적으로 사용된 강세와 음절에
의해서 청해진 시형 즉 iambic meter를 들 수 있다. 그러나 19세 기 중반에 들어오면서, 이와 같은 틀에 박한 진부한 시형에서 탈피하여 보다 참신한 느낌을 주는 시형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바로 이러한 시형에 대한실험을 시도한 시인의 한 사람드로 Hopkins를 지적할 수 있다. 그는 종래의 iambic meter보 다 참신하고 자연스럽다고 주장하는 소위‘도약리듬’(Sprung Rhythm)을 The Wreck of the Deutschlaηd에 도입하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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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0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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