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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ilus and Cressida에 있어서의 사랑의 주제와 연인들의 극적 역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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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광호 | - |
dc.date.accessioned | 2009-04-13T01:25:31Z | - |
dc.date.available | 2009-04-13T01:25:31Z | - |
dc.date.issued | 1981 | - |
dc.identifier.citation | 영학논집, Vol.5, pp. 31-48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2632 | - |
dc.description.abstract | 모든 비평가들이 인정하고 있듯이 Troilus and Cressida는 수수께끼에 찬 희곡이며, Shakespeare의 전 작품중에서 가장 난해한 작품의 하나이다. 이 극의 신비를 해명하고자 많은 시도가 행하여져 왔지만 그 결과는 오히려 이 극의 문제점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그 해석에 새로운 난문제들을 추가시켜 놓은듯 하다. 극으로서 어떤 범주에 넣어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서도 처음 출판된 때부터 상충하는 견해가 제커되어 왔다. 1609년에 출판된 제 l 사철판(the First Quarto)의 속표지에서는 역사극으로 기술되었지만, 같은 해에 나온 제 2 사절판(the Second Quarto)에 A neuer writer, to an euer reader, Newes"라 표시하여 붙여진 서간체 서문에서는 희극으로 여러번 언급되고 있다. 1623년의 제 1 이절판(the First Folio)에서는 비극 부의 Romeo and Juliet 다음에 첫 3면 만이 실리고는 중단되고, 역사극 부의 끝에 실린 Henry Ⅷ와, 비극 부의 첫번째에 실린 Coriolanus 사이에 면수의 표시도 없이, The Tragedie of Troylus and Cressida라는 제목으로 삽입되었으나, 이 판의 앞에 붙어있는 목록표에는 들어 있지도 않다. 극의 범주에 관한 이러한 견해의 불일치는 오늘날에도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를 어리둥절케
하는 이 극의 불가해한 특성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 - |
dc.subject | 수수께끼 | - |
dc.subject | 역사극 | - |
dc.subject | 희극 | - |
dc.title | Troilus and Cressida에 있어서의 사랑의 주제와 연인들의 극적 역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영학논집(English Studies) | - |
dc.citation.endpage | 48 | - |
dc.citation.pages | 31-48 | - |
dc.citation.startpage | 31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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