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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셰익스피어 비평- 역사적 접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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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경식
Issue Date
198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5(1981): 139-162
Keywords
scholarship; 신화와 언어
Abstract
20세기비평에서 시적 접근법과 더불어 가장 괄목할만한 발전을 보인
비평방법은 역사적 접근법(historical criticism, historicism, 흑은 scholarship)이다.
간단히 말해서 역사적 방법이란 역사의 도움을 받아 문학작품을 평가하는 비평을 돗한다.
역사와 문학과의 관계를 처음으로 조리와 설득력을 가지고 이야기한 사람은
Hippolyte-Adolphe Taine였다. 그는 1863~67년에 출판된 The History of English Literature (1871년에 H. Van Laun이 영역함)의
‘Introdnction’에서 양자의 관계를 논하였던 바 그 요지룹 간추리면 대략 다음과 같다.
literary work는 단순히 상상에 의한 어떤 ‘individual play ’ 즉 흥분된
머리의 고립된 변덕이 아니고 ‘a transcript of contemporary manners, a manifestation of a certain kind of mind'이다.
따라서 문학작품들에서 우리는 수 세기 전의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꼈는지를 찾아볼 수 있다.
fossil shell 밑에는 동물이 있고 manuscript(document) 밑에는 인간이 있다.
shell을 연구하는 것은 그 밑의 동물을 알기 위해서이고,문서를 연구하는
것은 그 밑의 인간을 알기 위해서이다. 문서를 고립적인 존재인양 연구하면 잘못이다.
신화나 언어들의 경우는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존재하는 것은 오직 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그들의
필요에 따라 단어들과 imagery를 배열한다. 어떤 개별 인간을 통하지 않고서는 무엇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바로 이 개별 인간을 알아야 한다.
역사는 과거의 인간을 엿보게 해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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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05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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