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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판이론의 발전양상에 관한 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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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장경렬-
dc.date.accessioned2009-04-13T06:14:04Z-
dc.date.available2009-04-13T06:14:04Z-
dc.date.issued1979-
dc.identifier.citation영학논집, Vol.3, pp. 143-165-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2657-
dc.description.abstract現代英美批評의 흐름 가운데는 文學에 대한 전통적인 학문적 접근방법을 거부해오는 경향이 포함되어 있다. 즉, 문학에 대한 이제까지의 접근방법은 文學自體를 회피하기 때문에 부적절한 것이라는 입장이 일각에서 취해지고 있다. 批評界의 이러한 경향을 대표하는 것으로서 우리는 John Crowe Ransom의 견해를 취할 수가 있다. Ransom은 文學에서 시작하여 다른 어떤 것으로 비약해왔던 文藝學者들을 공격하면서, 이러한 문예학자들의 誤쩔 때문에 이제까지의 문학연구는 그 어떤 獨自性도 확보하지 못했었음을, 말하자면, 대부분의 문예학자들이 文學外的인 歷史家의, 哲學者의, 또는 社會改革者의 역할을 해왔음을 비판하였다. 실로 Brian Lee의 견해와 같이, 오늘날만큼이나 詩란 詩로서 그 자체이지 그외의 어떤 다른 것이 아니라는 觀點이라든가, 文學作品 스스로가 지니고 있는 構造(structure)라든가 組織(texture), 또는 唯一하고도 自足的인 全體로서의 文學作品에 대한 개념이 批評에 있어서 강조된 적은 없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dc.subject신비평이론-
dc.subjectRansom-
dc.subject문예학자-
dc.title신비판이론의 발전양상에 관한 한 고찰-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영학논집(English Studies)-
dc.citation.endpage165-
dc.citation.pages143-165-
dc.citation.startpage143-
dc.citation.volu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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