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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湖 윤휴의 性理說과 經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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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금장태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인문학연구소
Citation
인문논총, Vol.39, pp. 231-257
Abstract
17세기의 조선후기사회는 병자호란(1636-1637)으로 만주족의 침략을 받고 임금이 항복하는 국가적 치욕을 겪으면서 사회체제를 지탱하는 이념에 중요한 전환의 국면을 맞게 되었다. 여기서 나타난 시대이념적 반응은 두가지 방향으로 나타났다. 그 하나는 대부분의 유학자들을 포함하는 정통적 입장으로서, 흩어진 민심과 사회질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성리학의 이론적 정당성을 강화시키며 동시에 밖으로 排淸義理論과 안으로 禮學질서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체제에 합당한 행동절차를 엄밀하게 규정하는 조선후기 道學이다. 다른 하나는 道學정통의 이념이 敎條化되고 권위적 지배질서로 굳어져 있는데 반발하여 民生과 국가경영의 효율성에 주목하여, 제도개혁과 생산기술의 합리화를 추구하는 사유로서 조선 후기 실학이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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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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