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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에 의한 경영, 그에 필요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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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석철
Issue Date
2002-08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정보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information and operations management, Vol.12 No.1, pp. 99-117
Abstract
기업을 경영하려면 경영자들은 매일 많은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을 해야 하고, 수시로 발생하는 문제해결(problem solving)에 임해야 한다. 그러나 ①구조적인 위기로부터 기업을 구해내기 위하여 새 비즈니스를 개발한다든지, ②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업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경우처럼 중대상황(extraordinary situations)을 헤쳐나가는 일은 일상적인 의사결정이나 단편적인 문제해결의 기법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일상적 업무의 차원을 넘어서는 이런 중대상황의 해결은 좀더 정밀한 정보분석과 좀더 심오한 창조성 발휘를 수반하는 특수접근법을 요청한다는 것이 우리의 경험이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이러한 특수 접근법을 설계에 의한 경영(management by designing)이 라고 정의하면서, 그 구체적인 내용을 사례분석을 통하여 구명하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설계라 하면 어떤 아이디어를 정립하고 그 아이디어에 구체적인 형태(form)를 부여하는 창조적인 작업을 의미한다. 이렇게 정의된 설계의 본질적 의미는 예술가나 건축가들이 사용하는 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단 경영기법으로서의 설계는 기업이 원하는 미래상(未來像)을 구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고, 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하여 구체적으로 요구되는 구축물(構築物, artifacts)과 사태(events)를 만들어내야(shape)한다는 점에서 특수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2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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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Information and Operation Management (경영정보연구소)Journal of information and operations management (경영정보논총)Journal of information and operations management vol.12(1) (2002) (경영정보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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