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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業組織 再編成에 있어서 勞使의 戰略的 選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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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東明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노사관계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industrial relations, Vol.06, pp. 263-284
Abstract
제조기업의 경쟁력은 생산현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장의 작업조직이 능률적인 생산활동을 수행할 때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 생산현장에서 고품질, 고성능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에 따라 경쟁력이 결정된다. 예로서 일본의 경제적 성공은 미시적으로 국가 정책적 측면에서 정부의 세제, 금융, 시장 동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미시적으로 기업 경영적 측면에서 종신고용, 연공임금, 기업별노동조합 등의 관리제도의 효율화에 기인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기업생산현장에서의 작업조직의 효율적 활동이 핵심적 요소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학, 특히 인사조직분야의 연구에서는 작업조직보다는 관리조직에 대한 연구에 편중된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제조기업 조직구성원의 3/4 이상이 종사하는 구체적인 생산현장인 작업조직에 대해서는 관심의 정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제조기업의 생산현장, 즉 작업조직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하여 이를 보완하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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