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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garry Glen Ross에 나타난 타락한 비즈니스 윤리로 인한 인종 및 민족간의 갈등
Racial and Ethnic Conflicts in Glengarry Glen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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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규철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Citation
영학논집 25(2001): 58-80
Keywords
직업 윤리청교도주의GGRMamet
Abstract
미국인의 직업 윤리 의식의 변천 과정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근원에는 청교도주의가 자리잡고 있다. 청교도주의자들은 아담의 원죄로 인해 인간이 타락한 존재이지만 신에 의해 선택된 소수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록 소수만이 신의 은총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업을 성실히 수행하면 신의 구원을 받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Bernstein 87). 미국의 정치와 사회 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기여한 초기의 청교도주의자들 중에서 John Cotton (1584-1652) 의 “기독교인의 직업"(“Christian Calling")이란 에세이에는 청교도 신학의 커다란 딜레마 가운데 하나인 신앙심과 세속적인 삶을 양립시키기 위한 고뇌의 혼적이 역력하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직업이 없는 것은 게으를 뿐만 아니라 신앙심이 부족한 탓이고, 직업이 있으면서 공적인 이익을 도모하지 않으면 더러운 금수와 다를 바가 없다(181). Cotton으로 대표되는 초기의 청교도주의자들은 직업을 단순히 생계 유지의 수단으로만 파악하지 않고 신으로부터 구원받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척도로 인식한다. 또한 John Cotton의 외손자로 후기 청교도주의를 대표하는 Cotton Mather(1663-1728)도 선행에 대한 에세이집 Bonifacius(1710)에서 이웃에 게으른 사람들이 있으면 무관심하게 내버려두지 말고 그들에게 직업을 제공하라고 권고한다(218). 그럼에도 불구하고 Cotton Mather는 근면을 통한 성공에의 온당한 욕망과 근면의 결과 다가 올 수 있는 탐욕을 구별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인식한다(Bernstein 92).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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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English Language and Literature (영어영문학과)영학논집(English Studies)영학논집(English Studies) No.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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