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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교에 대한 라이프니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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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은봉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1호, 1995, pp. 79-95
Abstract
라이프니쯔(Gottfried Wilhelm von Leibniz, 1646-1716)는 한국에서 특히 중국철학과 관련하여 특별한 주목의 대상이 되지 못하고 있다. 마테오 리치(1552-1610) 가 일찍이 1581년 중국 廣東에서 20년간 포교하고 「天主實義」라는 책을 써서 유명하게 되었고 그 책이 조선 선조 36년(1603년)에 우리 나라에도 들어와 큰 영향올 미쳤던 것에 비하면 라이프니쯔는 우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치보다는 훨씬 후생이기는 하나 중국철학과 크리스트교를 연결하여 최초의 에큐메니즘적 관점에서 시도를 했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일이고 중국철학, 특히 신유교를 서구사회에 깊이 있게 소개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가치가있다고 할 수 있다. 리치가 주로 중국사상 가운데도 선진철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는 것에 비하면 라이프니쯔가 철학적으로 훨씬 원숙한 단계에 이르렀던 신유교를 그 나름으로 이해하려했다는 것도 대조적이고 가치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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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1호(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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