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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북한의 음악에 관한 연구 : A Study on North Korean Music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서우석 | - |
dc.contributor.author | 김광순 | - |
dc.contributor.author | 전지호 | - |
dc.contributor.author | 민경찬 | - |
dc.date.accessioned | 2010-01-25T02:07:08Z | - |
dc.date.available | 2010-01-25T02:07:08Z | - |
dc.date.issued | 1990 | - |
dc.identifier.citation |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Vol.11 No.3, pp. 161-248 | - |
dc.identifier.issn | 1226-7325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43232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 민족이 서로 다른 두 개의 체제 속에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만 하더라도 비극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통일이 된다고 하더라도 두 체제가 융합하지 못하고 또 다른 형태로 대립을 하게 된다면 그것은 또 다른 비극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해방후, 40여년이 지나면서 남 ·북한은 모든 면에서 많은 변화를 했다. 정치, 경제, 사회 뿐만 아니라 문화, 풍습, 민속 심지어는 의 ·식 ·주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변화를 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가 없이 언젠가는 하나로 통합이 될 것이고 통합되어야만 한다는 원른적인 당위성만 가지고는 두 사회가 통합되기에는 때우 어려워졌다. 때문에 통일을 앞당기고 통일 후 두 체제의 융합에서 오는 문화적 쇼크에 대비하는 길은, 이질성 극복과 동질성 회복이라는 길 밖에는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를 알아야 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져야만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 - |
dc.title | 1945년 이후 북한의 음악에 관한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North Korean Music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사회과학과 정책연구 | - |
dc.citation.endpage | 248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161-248 | - |
dc.citation.startpage | 161 | - |
dc.citation.volume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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