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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하릴러의 유형론적 기도 이해
Friedrich Heildr's Typological Understanding of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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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재영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3호, 1997, pp. 159-175
Abstract
인간은 육체를 조화된 음식물을 통해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듯이 기도롤 통해서 마음 또는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도는 종교인 개개인의 삶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정신적인 양식이다. 그러므로 기도는 개인적으로 인간이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근원적인 조건이다. 집단적으로도 기도는 매우 필요하다. 기도가 없는 집단, 사회, 또는 국가는 건강할 수 없다. 종교적으로 기도는 모든 종교전통 안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이다. 기도가 없었다면 어떤 종교전통도 역사에 출현할 수 없었고 계속해서 발전되어 나올 수 없었다. 각 종교전통의 중심인물들이 근원적인 종교경험을 통하여 새로운 가르침을 시작하였을 때에도 무작정 그 경험이나 가르침을 하늘로부터 아무 노력 없이 받은 것이 아니라 피와 눈물이 섞여있는 고통스러운 기도 중에 받았다. 기도는 종교전통이 계속해서 인간의 삶 속에서 의미와 해답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해 주는 생명과도 같다. 그래서 윌리암 제임스는 기도를 “종교의 영혼이고 본질"이라고 규정하였다. 다시 말해서 기도는 행동하는 종교이고 가장 참된 종교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현상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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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3호(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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