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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 사상을 통해서 본 한국 종교문화의 특질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Culture Manifested through the Idea of 'Farm of Bl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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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선명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3호, 1997, pp. 205-216
Abstract
이 논고에서는 福田思想과 관련하여 한국의 종교문화가 終末論的 지향성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자 한다. 여기서 복전이라 함은 종교적인 이상향, 따라서 樂園(paradise)을 뜻한다. 그런데 ‘낙원’이라는 보편적인 개념을 쓰지 않은 까닭은, 앞으로 본론에서 구체적으로 기술하겠지만, 적어도 한국적 낙원사상이 역사시대 이래 불교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는 사실에서 찾고자 한다. 다시 말해서 조선 중기 이래 민중의 종교문화에서 핵심적 자리를 잡은‘十勝地觀念’이 불교에서 假借해 온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그것에 침윤된 한국 종교문화의 색깔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에 대해서 따져보기로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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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3호(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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