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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일본유교사상사 ; 일본에 있어서의 신유교의 전개
Special Topic : Confucian Philosophy in Japan ; Development of Neo-Confucianism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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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澤井 啓一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4호, 1998, pp. 3-37
Abstract
사상 내지 사상사의 연구에 있어서 <방법>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그것은 기본적으로 매우 단순한 것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특정한 사상가 내지 사상가 집단을 대상으로 뽑아서 그 텍스트를 가능한 한 주의깊게 읽고 분석하고 사상가 내지 사상가 집단이 살았던 시대동향과의 대응를 생각한다는 것 뿐이다. 연구자는 그러한 관점에서 과거의 어떤 시대에 살았던 사상가들의 사상의 역사적 한계와 역사를 넘어선 가능성을 밝히고 현대에 사는 우리들에게 무언가 도움이 되는 것으로 그것을 사회에 호소하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상연구 내지 사상사 연구라고 불려지는 것은 그러한 연구자의 의도와 연구절차에 의해 생긴 생산물이다. 물론 나도 그러한 생산물에서 많은 은혜를 얻어왔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이와 같은 연구동향 속에 몸을 담아 왔기 때문에 지금 말한 것과 같은 <방법>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성과 중에는 현재에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것도 많고 더군다나 우리에게 있어서 유효한 무언가를 찾아내려고 하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뛰어난 의론에는 지금도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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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4호(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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