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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세의 신도(神道)와 내셔널리즘에 관한 연구 - 안사이(山崎闇薺)와 노리나가(本居宣長)의 타자 이해를 중심으로
Study on Shinto and Nationalism in Moder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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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규태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5호, 1999, pp. 39-59
Abstract
오늘날 일본에서 기독교 신자수는 전체 인구의 0.1% 정도(백만여명)를 근근히 유지할 정도이다. 이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2 세기 이상이나 앞서 기독교가 전래되어 초기에 급속한 속도로 세력을 확장했던 점을 상기해 볼 때 다소 의아스러운 현상으로 비쳐진다. 사실 일본의 정신성은 외래적인 모든 사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소화해내는 유연성과 기민성을 자랑한다. 가령 일본인들은 유교라는 타자, 불교라는 타자를 받아들여 거기에다 자기 자신의 옷을 입히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장기간에 걸친 신도, 불교, 유교 습합의 역사는 이런 사실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일본인의 정신세계에 깊이 파고드는 데 성공하지 못한 타자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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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5호(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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