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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의 심성론과 인간이해
Discussion on Human Mind and Human Understanding of Yulg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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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금장태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5호, 1999, pp. 1-13
Abstract
심성론(心性論)은 태극론(太極論)·이기논(理氣論) 등과 함께 성리학의 중심문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조선시대의 성리학에서 가장 핵심적 과제는 심성론의 문제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심성론의 문제는 당시의 형이상학적 이론의 기본개념인 太極陰陽내지 理-氣의 형식으로 해석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마음과 태극을 일치시키고 마음(心)·성품(性)·감정(情)의 개념을 이치(理)와 기질(氣)에 배속시키거나 주리·주기의 관념적 논쟁으로 해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늘날에도 심성론의 문제를 이해하는 시각에서는 심성론을 이기론으로 -환원시킴으로써 무미건조하고 번쇄한 관념론으로 천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심성론의 접근은 출발점에서 심성론이 지닌 근본성격과 상당한 괴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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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5호(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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