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士林共同體와 선비儀禮
Korean Sa-lim(local confucian) community and the codes of manners for lite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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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금장태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6호, 2000, pp. 1-16
Abstract
공자는 어진 덕(仁)을 실현하여 참된 인간이 되는 길을 ‘자신을 극복하는 것(克己)이라고 제시하였다. 여기서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지향하는 방향과 가치기준이 바로 ‘禮’이다. 주자는 인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방향이요 기준이 되는 ‘예’란 보편적 원리로서 ‘天理’가 구체적 제도와 형식으로 제시된 것(節文)이요 인간의 모든 행위로서 ‘人事에서 마땅한 법칙(法則)이라 해석한다. 공자는 참된 인간이 되는 길이란 바로 ‘자신을 극복함으로써 ‘예’에로 돌아가는 것’(克己復禮爲仁)이라 언급하였으니,‘예’를 실현함으로써 인간은 보편적 세계의 질서를 확인할 수 있고, 모든 행위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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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6호(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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