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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세이키의 풍경화와 일본의 정신
The Landscape Paintings of Kuroda Saiki and Japanese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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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유경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7호, 2001, pp. 81-108
Abstract
1900년대, 일본의 미술계에는 일본의 정서와 풍토에 적합한 일본의 미술, 즉 일본의 정신이 표현된 미술을 만들어내려는 기운이 고조되어 나갔다. 이후 일본미술의 주 흐름을 형성하게 되는 이 움직임은 명치유신이후 서구화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온 일본미술계에 대한 자아성찰이며 서구를 모방하지 않아도 세계를 상대로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일종의 전통미술에의 복귀라고도 할 수 있는 이 동향에 대해 지금까지 언급되거나 연구되어진 적이 거의 없다. 1900년대의 ‘일본적 미술창출’의 주장은 명치헌법의 발포로 인한 역사편찬사업이 새롭게 이루어지고 그와 더불어 미술계에서 일본의 신화나 역사상의 영웅을 소재로 한 역사화가 많이 제작되었던 1890년대의 상황과는 사뭇 다르며 또한 일본의 정신의 부활이라는 매우 추상적인 개념에 근거하여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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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7호(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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