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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 산신신앙에 나타난 이상인간형
The Image of Ideal man in Korean ancient mounta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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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영경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7호, 2001, pp. 155-214
Keywords
山神信仰理想人間型
Abstract
우리나라는 국토의 7할 이상이 山地이기 때문에 근대적인 도시가 발달하기 전까지는 邑面里村에 이르기까지 山을 끼고 있지 않은 곳이 없었다. 마을 및 가옥의 입지조건으로 ‘背山臨水’를 이상적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에 한국인의 생활에서 산은 늘 가까이 접하는 곳으로서 생활의 배경이고 터전이며 삶의 근원이기도 하였다. 또한 산은 神의 降臨處이고 神이 사는 곳이기도 하여 神과 교류할 수 있는 장소이며 마음의 안식처이고 死後의 귀의처(山所)가 되며, 기도의 터전이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한국인에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산신신앙에 대한 기원이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명시해주는 기록은 없다.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이른 시기의 산신신앙을 알려주는 金石文자료는 평안남도 용강군 해운면 성현리에 있는 점제현신사비이다. 이는 A.D. l세기경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내용이 山神에게 점제현 지방을 도와주고 농사 잘되고 도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기원하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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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7호(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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