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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하나되는 삶 - 도교의 이상적 인간성
A Life To Be One With the Tao : Taoist ideal Image of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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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용주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7호, 2001, pp. 283-302
Abstract
‘道’는 학파와 종파의 차이를 떠나 중국 종교의 이상적 인간상을 묘사할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근원적인 개념이다. 원론적으로 말하자면, 중국 종교는 거의 예외 없이 도를 이해하거나 아니면 그 도를 체득하여 도와 하나되는 삶을 사는 인간을 이상적 인간으로 제시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도교 전통은 몸의 수련을 통해 도와 하나되는 몸짓을 획득하는 得道를 종교의 궁극적 목표로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도와 하나되는 삶을 이야기할 경우 도교를 가장 먼저 문제삼지 않을 수 없다. 道 그 자체의 개념적 원리적 성격에 관해서는 이미 수많은 논자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엄청난 양의 글을 써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반복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중국 문화를 가장 중국 문화답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도교’에서 지향하는 이상적 인간상을 탐구하기 위한 전제로서, 道에 대해 필요한 한에서 간단하게 서술할 필요가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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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7호(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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