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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경험으로서의 깨달음(悟) - 선불교(禪佛敎)를 중심으로
Enligtenment as a Religious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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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은애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8호, 2002, pp. 43-61
Abstract
세계 고전 종교 전통들은 각기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진단과 처방을 마련하여 인간 해방(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붓다가 세상의 실상을 고(苦) 또는 환(幻)으로 파악하여, 꿈같은 이 세상을 벗어나 해탈(解脫)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듯, 기독교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과의 완전한 관계 회복을 통한 구원(救援
)의 길을 제시하였다. 그밖에 이슬람, 힌두교, 유교(儒敎) 등도 각각 독특한 신념체계(belief system)와 실천론(practice)을 제시하여 인간의 자유와 구원을 목표로 삼으며, 수세기에 걸쳐 독특한 종교문화 전통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종교문화에 대한 종래의 현상학적 종교 연구는 상징이나 의례, 제도 등의 형태론적인 비교연구에 치중하여 종교의 내적 체험의 구조에 관한 연구는 다소 미약하였다. 그러므로 본고에서는 종교경험이 가지는 종교 내적 의미를 먼저 고찰한 연후에 선불교(禪佛敎)의 독특한 종교경험이라 할 수 있는 깨달음(悟)의 종교학적 함의를 살펴보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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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8호(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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