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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고려 불교계의 경향과 『삼국유사』
The trace of Samguk Yusa (三國遺事) in the historical context of the 13th Century's Buddhism of Koryo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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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하정현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8, pp. 95-111
Abstract
『삼국유사』는 한국의 고대문화를 전해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 무엇보다도 우리 민족의 기원을 알려주는 단군신화를 비롯한 건국신화들, 고조선에서 삼한을 거쳐 삼국에 계승되는 고대사 체계 정치사회사 불교의 전래과정 및 그 융성을 말해주는 고대불교사 불상과 탑의 조성 연유가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불교미술사 향가, 화랑 그리고 신라고승들의 득도과정과 영험담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되어있다. 실로 고대의 정치, 사회, 지리, 종교, 문학, 예술을 망라하는 자료집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러한 『삼국유사』는 자료로서 선택적으로 수용되어 왔다고 할 수 있는데, 가령 『동국통감』에서 고조선으로부터 시작하는 『삼국유사』의 고대사체계를 채용한 것을 비롯하여 현재에까지 연구자의 전공분야에 따라 부분적으로 채택됨에 따라 자료집으로서의 유용성을 발휘해왔다.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66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08호(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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