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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법대의 초기사 (1945~53) -한 사상사적 고찰- : On the Early Phase of Law College, SNU(1945~53) -As an Intellectua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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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최종고-
dc.date.accessioned2009-06-22-
dc.date.available2009-06-22-
dc.date.issued1993-
dc.identifier.citation법학, Vol.34 No.2, pp. 141-176-
dc.identifier.issn1598-222X-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4754-
dc.description.abstract서울법대는 그 전신인 법관양성소로부터 따지면 1995년 5월 17일 100개년이 되고, 해방후 서울법대로만 계산하면 이듬해인 1996년 8월 22일이면 반세기인 50개년을 맞게 된다. 한국법학의 요람지로서 그동안 한국 현대사의 굴곡과 함께 법대도 여러 곡절을 겪어 왔지만, 한국 법학과 사법·행정 기타 여러 분야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역사를 정리해 놓아야 후학들이 그것을 전승하고 발전의 주춧돌로 삼을 것인데, 그동안 서울법대사가 아직 정식으로 간행된 일이 없다. 1978년에 「서울법대 30년」이라는 이름으로 당시 김회한학장이 간단한 약사를 쓰고 참고자료들을 실은 책자가 나온 바 있고, 40년이 되는 1987년에는 당시 배재식학장이 전자의 약사를 가필하여 「서울법대 40년」이란 책자로 낸 바 있다. 1986년에는 본부에서 「서울대학교 40년사」가 편찬되었는데, 부록으로 실은 각 대학별 약사에는 필자가 서울법대 40년사를 약술하여 실었다. 또 서울대 40년을 기념하는 학술심포지움에서 김철수 규수가 「서울대 법학 40년」을 발표하여 논문집으로 나온 것도 있다.

반세기를 바라보며 이제는 제대로 정리된 역사가 서술되어야 한다고 느끼면서도, 대학에 몸담고 있는 교수나 졸업해 나간 동창이나 다들 바쁘다 보니 그럴 여유를 찾지 못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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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dc.subject법관양성소-
dc.subject서울법대 40년-
dc.subject서울법대 100년사-
dc.title서울법대의 초기사 (1945~53) -한 사상사적 고찰--
dc.title.alternativeOn the Early Phase of Law College, SNU(1945~53) -As an Intellectual History--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Choe, Jong Go-
dc.citation.journaltitle법학-
dc.citation.endpage176-
dc.citation.number2-
dc.citation.pages141-176-
dc.citation.startpage141-
dc.citation.volume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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