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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의 학문성과 그 방향 - 북미주에서 본 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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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노영찬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11호, 2005, pp.1-14
Keywords
divinity school; church and state 분리; 종교학의 학문성
Abstract
미국에서 종교학이 본격적으로 일반대학에서 시작된 것은 1960년도에 미국의 대법원(Supreme Court)이 “church and state"의 분리라는 헌법에 기초해서 공립학교에서의 종교 활동에 대한 판결을 내린 다음부터이다. 이전까지 종교학이라는 것은 학문으로서 독립된 분야라기보다는 미국의 신학교나 사립대학 특히 종교적 교단에서 세운 학교의 신학대학원(Divinity School)에 속한 것으로 생각되어 왔고 종교를 공부하는 것은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는 것과 동일시되어 왔다. 사립대학이 아닌 일반 주립대학교에서 종교학을 독립된 학과로 설치해서 가르치는 붐이 일기 시작하여 각 주립대학교마다 종교학과가 우후죽순 격으로 솟아나기 시작한 것이 1970년대였다. 이 시기는 미국의 종교학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시기에 속한다. 여기서 종교학은 두 가지 중요한 도전을 받게 되었다. 첫째는 학문적으로 종교학의 학문성을 정립하는 과정이었다. 신학교나 신학대학의 환경을 떠나서 아무런 종교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은 세속 주립대학(secular st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을 하나의 학문으로서 해 나갈 수 있는 바탕을 구축하는 길이고, 둘째는 이러한 학과를 설치하기 위한 행정적인 체제를 갖추는데 필요한 법적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현실적인 문제였다. 그러나 이 두 문제는 따로 분리된 문제들이 아니고 밀접히 관계된 문제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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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1호(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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