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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논어』해석에서 천명과 인격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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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금장태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11호, 2005, pp.15-51
Keywords
논어공동체 형성인격의 문제인격실현
Abstract
『논어』에서 제시된 공자의 말씀용 다양한 문제에 종횡으로 관련되어 있지만 한 마디로 집약해 본다면 인간을 실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실현은 바로 인간의 가치를 내면의 인격성과 사회적 질서를 통해 실현하는 것이라 하겠다. 바로 이 점에서 다산 정약용은 正祖임금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제가 듣건대, ‘사물은 인간보다 신령함이 없고, 인간은 성인보다 존귀함이 없으며, 성인은 공자보다 융성함이 없다’하였으니, 공자의 말씀 한 마디 글귀 한 글자도 진실로 백성을 살아가게 하는 모범이 되고 세상을 지탱하는 벼리가 되기에 넉넉합니다’라고 하였다. 인간이 최고의 온전한 수준으로 성취된 인격으로서 성인을 공자로 확인하고, 공자의 말씀을 텅해 인간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길, 곧 ‘백성을 살아가게 하고’(生民) ‘세상을 지탱하는’(持世) 길을 찾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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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1호(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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