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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데의 상징론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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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恩奉 | - |
dc.date.accessioned | 2009-06-25T23:26:19Z | - |
dc.date.available | 2009-06-25T23:26:19Z | - |
dc.date.issued | 1978 | - |
dc.identifier.citation | 종교학연구, Vol.1, pp. 3-22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4965 | - |
dc.description.abstract | 象徵은 推物, 行動, 狀態, 性質,關係,理念 등 모든 것에 대한, 意味內 容을 밝히는 媒介手段으로 여러가지 記號, 言語,動作,具體物 事物에 의하여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象徵의 一般的 性格으로서 카시러나 랭거(S.Langer)는 사인(記號)과 심볼을 구별하여 前者가 指示(indicate)의 기능이 있다면 後者는 表象(represent)의 기능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宗敎에서 象徵은 일반적으로 숭배되는 自然物, 神像, 建築,祭典,記章등 눈으로 보이는 具體的인 象徵物(emblern)에만 한정하기도 하지만, 象徵의 一廄理論과 연관하여,動作에 의한 表現, 言語에 의한 表象도 宗敎的 象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광범위한 宗敎的 象徵의 문제를 W.R 콤스톡크는『宗敎 및 原始宗敎에 대한 研究』(The S셔요 of Religion and Primitice Rel-igion)란 冊에서 란 제목으로 다루면서,象徵化의 行爲를媒介로 하여 인간을 연구하는 解釋學의 方法이 宗敎學에서도 중요한 窓味를 가진다고 지적하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 - |
dc.subject | 표상 | - |
dc.subject | 의미내용 | - |
dc.subject | 상징이란 | - |
dc.subject | 종교의 상징 | - |
dc.title | 엘리아데의 상징론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은봉 | - |
dc.citation.journaltitle | 종교학연구 | - |
dc.citation.endpage | 22 | - |
dc.citation.pages | 3-22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dc.citation.volume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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