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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속화 」 와 도덕성 - 현대사회에서의 종교적 정황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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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성민
Issue Date
198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5, 1985, pp.189-212
Keywords
세속화의 정의; 종교적 도덕성; 고가르텐; 세속주의
Abstract
1960년대 신학계에서 가장 활발히 논의되었던 주제 중의 하나는「세속화(secularization)」였다. 이 논의는 70년대에 이르자 신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학에까지 확산되었고, 특히 종교사회학자들의 첨예화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것은 이처럼 활발했던 논의가 70년대 말 경부터는 서서히 사라져 버렸다고 하는 사실이다. 세속화에 대한 논의가 어째서 이와같이 소강상태에 이를 수 밖에 ‘없었는가‘ 하는 이유는 다음의 두가지 관점으로부터 생각해 볼 수 있다. 하나의 관점은 그때까지 전개된 세속화에 대한 논의가 현상에 대한 충분하고 올바른 이해를 마련하였기 때문에 그 정당한 인식을 가능하게 했던 준거를 재삼 논의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고 하는 입장이고, 또 다른 하나의 관점은 오히려 세속화라고 하는 주제를 논의하게 한 문제제기 자체가 잘못 되었음이 밝혀져서 이제는 그러한 주제를 더 이상 논의할 가치조차 없는 것으로 여기거나, 아니면 논의의 방향이 전적으로 바뀌어져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8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05집(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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