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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교연구서설 (新宗敎硏究序說)
A Prolegomenon to the Study of New Religious Movement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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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돈구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6, 1987, pp.181-223
Keywords
진위의 문제; 종교체험; 신종교 발생요인; 종교학
Abstract
프레이저(J.Frazer)는 1927년의 저서에서 “宗教가 더 이상 愼僞의 문제로 취급되지 않고 여타 다른 인간의 표현물(활동)같이 연구될 수 있는 시기가 도래할 것이다”라고 선언적인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그의 이러한 발언이 현재 어느 정도까지 실현이 되었느냐 하는 점은 학자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 점은 각 국의 宗敎學 의 성향과 발전 정도에 따라 국가별로 달리 평가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에 의하면 적어도 우리나라 상황에서 프레이저의 이러한 선언적 발언은 실현의 낌새는 보일지언정 아직 구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지 못하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듯이 순수한 종교현상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종교연구를 宗敎學者들의 전유물로만 생각한다든지 또는 종교연구의 성과를 宗敎學者들의 업적만 가지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한 태도일지도 모른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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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06집(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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