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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라밀의 (戒波羅蜜) 인과율 (因果律)
The Causality of Sila - Paramita (戒波羅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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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용환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2, 1993, pp.43-61
Keywords
종교언어; Paramita; 네가지모양; 육바라밀
Abstract
불교적 인간해석에 따르면 인간의 욕망은 번뇌를 낳는다고 말한다. 인간은 의도적으로 욕망의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난 구조가 욕망의 존재라는 뜻이다. 이러한 욕망의 구조는 고통의 결과를 필연적으로 함축하게 된다. 불타의 깨달음은 이러한 욕망과 고통의 구조적 통찰과 무관하지 아니하다. 그러므로 고통의 소멸은 그 욕망의 재거와 무관 하지 않으며 이는 곧 인간 자체의 죽음의 코드를 발견함이다. 생명체로서 인간이 그 자신의 죽음의 코드를 의식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작업은 욕망의 주체로서의 자아를 해체하는 일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작업은 욕망의 자아볼 조각조각 나누는 편린의 작업과 이를 존재의 통일성으로 통합시키는 작업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욕망해체의 작업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비추어 볼 거울이 필요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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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2집(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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