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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Tillich의 종교철학 연구 - 그의 상징이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Paul Tillich's Philosophy of Religion : On his Symbol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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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재영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2, 1993, pp.63-84
Keywords
환원주의; 종교적 상징; 인간의 본질
Abstract
근원적인 삶의 현상인 종교를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늘 대두되어 왔던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는 환원주의(reductionism)이다. 일반적으로 환원주의적인 종교이해는 두개의 영역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하나는 현대의 세속적인 학문속에서 이루어졌다. 과학적이고 엄격한 객관주의라는 기치아래 현대의 학문은 독특한 종교적인 현상을 심리적인 환상(illusion)이라던가 아니면 사회의 경제정의의 붕괴를 의식하지 못 하도록 막아주는 방파제로서의 아편과 같은 현상 또는 인간의 성숙을 위해 필요로 하지만 궁극적으로 없어지고 말 진화론적인 현상 또는 정치질서를 유지시켜 지배충의 논리를 대변해주는 이데올로기의 현상으로서 이해하고 있다. 즉 종교적인 현상을 종교적인 이해방식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심리학적, 사회학적, 경제학적, 정치학적, 그리고 진화론적인 대상으로 환원하여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현상도 역사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심리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인 현상과 무관하게 진공속에 갇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현상들과 서로 얽혀 존재하고 있으므로 그 주변의 현상을 심도 있게 연구하는 것은 종교현상 연구를 심도 있게 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요청이다. 그러나 문제는 환원주의적인 종교이해 때문에 종교 현상의 독특한 측면이 가려져 버린 다는 데에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3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2집(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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