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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사회학의 발달과 당면 과제
The Development and Task of the Sociology of Religio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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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서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4, 1995, pp.19-50
Keywords
parochial sociology; 교구사회학; 국제종교사회학회; 사회복음운동
Abstract
본래 종교사회학은 서양에서 시작된 학문이다. 그리고 오늘날 종교사 회학은 막연히 종교들의 사회에 연관된 논의들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넘어서 하나의 독자적인 학문적 원리나 전통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에서의 종교사회학적 연구업적들도 그 올바른 범위의 이해나 정당한 평가를 위해서는 그 서양에서의 발전 맥락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서양에서는 20세기에 들어와 베버(Max Weder)와 뒤르껨(Emile Durkheim)을 양대 지주로 하여 종교사회학의 이론적 기초가 성립되어 왔으나,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주로 교회의 교세 확장을 위한 이른 바 ‘교구사회학’(parochial sociology)의 발달을 경험하였었다. 그러나 교회의 연구지원이 점차 줄어들고 특히 미국에서는 '사회복음운동’ (social gospel movement)이 시들어 가면서 그런 교구사회학으로서의 종교사회학은 마침내 설득력을 잃게 된다. 따라서 오늘날과 같은 본격적인 종교사회학의 새로운 전통이 형성되는 것은 '국제종교사회학회‘(Conférence international de sociologie des religions)와 (미국의) ’종교사회학회‘(The Society for the Scientific S셔요 of Religion) 등이 시작되는 1960년대 초부터라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8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4집(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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