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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음악에 대한 현상학적 접근 - M. Eliade와 J. Smith를 중심으로 -
A Phenomenological Approach to Religion and Music ; the Case of M. Eliade and J. Sm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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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하현애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5, 1996, pp.93-124
Keywords
종교와 음악; 음악경험과 종교경험; hierophany
Abstract
종교경험은 흔히 음악경험에 유비되곤 한다. 종교경험이 음악경험과 유비된다는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종교와 음악”의 관계에 대하여 다음과 갑은 몇 가지 물음을 제기하게 만든다. 종교현상과 음악현상은 구조적 동질성을 지니는가? 인간의 종교경험과 음악경험의 양태는 유사한 체계를 이루는가? “종교와 음악”의 관계에 대한 물음은 우선 “종교와 예술"의 관계라는 보다 큰 틀걸이로 이해될 수 있다. 종교와 예술에 관한 일반적인 태도는 ⑴ 둘은 근원적으로 하나, ⑵ 둘은 전혀 다른 범주에 속하는 현상, ⑶ 둘은 상보적인 것, ⑷ 예술은 종교를 표상하기 위한 도구이어야 한다는 것으로 유형화해볼 수 있다. 이러한 유형론은 종교와 예술의 관계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기는 하지만, “종교와 예술", 또는 “종교-함과 예술-함”의 특성을 제대로 드러내주지는 못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이러한 유행론은 종교와 예술을 바라보는 또 다른 가능성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다, 여기에서 종교와 예술을 바라보는 또 다른 가능성이란, 종교와 예술을 두 다른 실재로 상정하는 것 자체가 이미 잘못된 것일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논의의 가능성을 말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09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5집(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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