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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대 전례논쟁 (典禮論爭) ( 1623 - 1635 ) 에 대한 종교학적 재평가
A Re-evaluation of the Rites Controversy in the Period of King Injo ( 1623 - 1635 ) from the Perspective of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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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종천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7, 1998, pp.145-166
Keywords
종교문화적 측면; 1623년 인조반정; 유교적 우주화; 유교적 삶; 종교문화적 구현
Abstract
위기는 종종 정체성에 대한 심각한 물음을 수반한다. 그래서 정체성의 정립은 언제나 위기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된다. 해방 후 우리 사회는 일제 식민지 경험과 급격한 근대화의 부작용 때문에 진통에 대한 문화적 망각 증세를 심각하게 드러내고 있다. 조선시대 유교인들이 겪있던 위기의 내용과 그것을 극복하려고 분투했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바로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심각한 혼란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우리들의 정체성 정립을 위해서 의미있는 일이다. 따라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반성하고 새로운 문화적 창조를 일구기 위해서는. '문화적 망각에 대한 회상‘의 자리에서 유교적 전통사회에 대한 재평가가 요구되는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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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7집(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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