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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업기술개발모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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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석철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 | - |
dc.date.available | 2010-02-08 | - |
dc.date.issued | 1977-09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11 No.3, pp. 85-101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1184 | - |
dc.description | 1977-09 | - |
dc.description.abstract | 오늘날 世界市揚에서의 경쟁은 短期的으로는 마아케팅 戰略이나 기타 商術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長期的으로는 科學•技術의 경쟁문제로 歸着되고 만다. 따라서 先進諸國의 有數企業들은 硏究• 開發費를 소비 로 생각하지 않고 投資로 생각하여 매출액의 상당부분을 投入한다.
精密器機,電子,製藥部門에서는 매출액의 5~10%를 硏究開發費로 쓰고 있다. 資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技術水準이 높은 先進國과 海外市場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새技術開發에 의한 生産原價節減, 製品의 品質高級化는 물론 技術集約度가 높은 製品의 開發 및 生産에 注力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企業의 82%가 自社의 獨自的인 技術開發을 推進하고 있으나 開發內容은 品質改善이 30%, 工程 및 作業改善이 29%等 거의가 生産管理技衛에 치우쳐 있고 대체로 先進國技術複寫 내지 간이한 廳用段階에 머무르고 있는 實情 이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 - |
dc.subject | 85-101 | - |
dc.title | 한국의 산업기술개발모형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dc.citation.endpage | 101 | - |
dc.citation.number | 3 | - |
dc.citation.pages | 85-101 | - |
dc.citation.startpage | 85 | - |
dc.citation.volume | 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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