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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분석을 통해서 본 고대 중국의 기우풍속 - 홍수신화와 가뭄신화 -
Some Ancient Chinese Rain - Rituals Clarified by the Analysis of Myths : Flood Myth and Drought My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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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현자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8, 1999, pp.53-77
Keywords
홍수신화; 가뭄신화; 신화전승
Abstract
현대인들은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최악의 대홍수와 폭염의 더위를 물질문명의 발달이 야기한 기상이변으로, 그래서 자연을 정복하고자 했던 인간의 오만함에 대한 자연의 보복으로 간주한다.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의 시대를 살았던 고대 중국인들은 현대인들이 자연의 보복으로 여기는 홍수와 폭염을 민중의 삶을 핍박하는 잔혹한 폭정에 비유하였다. 농경사회에서의 홍수와 가뭄은, 물질문명이 고도로 발달된 오늘날의 산업사회에서 보다는 비록 그 규모와 파괴력은 약했다 할지라도 사람들의 생존 자체를 위협 했던 大亂으로 간주되어, 통치자들이 고심하여 그 대비책을 짜내어야 했던 커다란 고민거리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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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8집(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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