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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공업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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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희영

Issue Date
1969-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경영논집, Vol.3 No.2, pp. 126-139
Keywords
126-139
Description
1969-06
Abstract
구테여「한일」이라는 名稱을 漢字로 表記하자면 「韓一」이 되겠지요. 원래는 「일」자를 獨逸의 「逸」자를 따서 獨逸의 藥品을 専門的으로 取扱하는 會社라는 意味로 「韓逸」이라고 썼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젠 獨逸의 藥品뿐만 아니라 世界各園의 著名한 藥品도 아울려 取扱하게 되었고, 이 企業自體의 獨自的인 新製品도 相當數 開發되었거나 또 現在 開發되고 있기 때문에,얼핏 事大主義思想의 發露라도 방불케 하는「韓逸」이라는 漢字音을 피하고,獨立的이며 進取的이라고 일컬어져야 할 企業의 委勢를 確立시킨다는 뜻에서 「한일」이라는 會社名을 우리말로 表記하기로 하고 우리의 企業,우리나라의 企業임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것은 昨年 늦 가을엔가, 그 어느날의 『企業探訪인터뷰』에서의 禹大奎

社長의 첫 마디이다. 오늘날 한일藥品은 서울特別市 城東區의 聖水洞一隅에 垈地 3,000坪, 建坪 1,000坪의 工場을 衛生의 象徵인 白色으로 아담히 단장한 製造施設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 唯一의 治寮剤生産中心의 製藥會社로, 公稱資本金 1억 6천만원에 臂藥領域에 있어서의 尃門職인 藥師만도 近 100 餘名을 헤아리는「맘모스」企業이다.
ISSN
1229-0491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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