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P

「 척사윤음 」 연구
A Study on the Royal Decrees against Catholic Evils in the Late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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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종천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8, 1999, pp.125-150
Keywords
1886년 한불수호통상조약; 1899년 교민조약; 천주교 탄압; 공식 포고문
Abstract
천주교가 본격적으로 수용되기 시작한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말까지 100여년간 조선 정부는 지속적으로 천주교를 탄압했다. 1886년 ‘韓佛修好 通商條約’을 통해 프랑스 선교사들에 대한 박해를 중단함으로써 형식적으로 확보된 信敎의 自由는 1899년 3원 3일 체결된 ‘敎民條約’에 의해 현실적으로 보장된다. 이 기간동안 조선사회는 기존 질서를 위협하는 내 · 외부의 압력 속에서 전통사회의 해체와 開港이라는 급격한 변화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사회적 불안은 격화되었고, 정부는 국가 체제의 안정을 위협하고 사회적 기강을 뒤흔드는 주요 원인으로 천주교를 지목하였다. 그리하여 천주교는 조서 사회의 질서를 부정하고 외부의 적과 내통하여 국가를 전복시키는 ‘邪學’ 또는 ‘邪敎‘로 규정되어 전면적으로 탄압당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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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8집(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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