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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자본의 측정과 보고에 관한 소고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고정섭 | - |
| dc.date.accessioned | 2010-02-08T02:15:43Z | - |
| dc.date.available | 2010-02-08T02:15:43Z | - |
| dc.date.issued | 1971-06 |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영논집, Vol.5 No.2, pp. 18-34 | - |
| dc.identifier.issn | 1229-0491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51248 | - |
| dc.description | 1971-06 | - |
| dc.description.abstract | 慣習的인 會計에서는 企業의 非人的資産과 人的資産을 區分하여 前者는 資産으로 認讀 計上하고 後者는 會計處理(確認，測定 및 傳達) 對象에서 除外하고 있다. 會計에서 人的資産을 無視하는 主된 理由는 從來의 會計의 「基礎槪念」(basic concepts)인 可測性(quantifiability)과 客觀性(objectivity)에 있다. 즉 會計가 提供하는 情報는 量的으로 測定이 可能할 뿐만 아니라 會計의 社會倫理性에 비추어 「檢證할 수 있는 客觀的인 證據」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이러한 客觀性과 可測性이란 基礎槪念은 會計에서 餘他의 基礎槪念과 同等한 重要性을 갖는다고 一般的으로 認識하여 왔던 것이다. 그런데 人的資本은 客觀的인 測定이 不可能한 것이라고 從來의 會計土들은 생각했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 - |
| dc.subject | 18-34 | - |
| dc.title | 인적자본의 측정과 보고에 관한 소고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영논집 | - |
| dc.citation.endpage | 34 | - |
| dc.citation.number | 2 | - |
| dc.citation.pages | 18-34 | - |
| dc.citation.startpage | 18 |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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