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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기원신화와 신화적 지형학 - 신통기에 따른 비교학적 시론 -
Nation-Origin Myth and Mythical Topography ; A Comparative Essay in Theog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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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창익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학연구회
Citation
종교학연구, Vol.19, 2000, pp.145-162
Keywords
신화와 역사; 신화적 수사학; 신화언어
Abstract
신화와 역사의 상관성이라는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것은 일견 무의미해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의 역설과 대면할 필요가 있다: 신화와 역사의 이분법이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히 신화의 역사성과 역사의 신화성을 별다른 혼동 없이 이야기하곤 한다. 이것은 역사적인 신화가 있듯 신화적인 역사가 있다는 것을 부지불식간에 전제한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 역설은 ‘내포된 비(非)역설’을 드러낸다. 신화가 역사적으로 인식되고 역사가 신화적으로 인식될수록 신화와 역사는 만남의 점근선을 타게 된다. 논문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위의 두 표현이 만나는 접점에 관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13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종교학연구(Journal of Religious Studies) 19집(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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