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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타이어 공업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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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석철

Issue Date
1977-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1 No.1, pp. 30-52
Abstract
三陽타이어工業株式會社는 現在의 錦湖그룹내 光州高速前身인 光州旅客이 당시 타이어를 供給 해주던 홍아타이어 및 동신화학 製品의 絶對的供 給不足, 品質不良등의 問題點을 解決하고 타이어를 자체 조단하기 위하여 1960년 9월 全南 光州市에 設立하였다. 會社의 設立時 資本金은 800萬圜으로서 代表취체역은 現 금호그룹회장인 朴仁天氏였으며 1961年 4월부터 本格的인 生産에 들어갔다. 당시의 生産設備는 手動式體制로서 트럭 • 버스용 타이어등 5개 규격을 생산하여 l일 생산량은 20本에 불과하였으며, 取費網은 光州特約店 2개소, 全南, 慶南北, 大田, 濟州特約店, 天安直賣所등을 確保하였다. 1962년에 회사는 設備擴張을 통하여 7개 규격의 製品에 1日 生産量은 50本으로 늘어났으며 販賣網도 서울, 釜山등 大都市에 特約店을 開設하고 26개 去來處를 確保하는등 크게 伸張되었으나, 技術의 不足으로 인한 品質不良으로 年間約 500本의 事故타이어가 發生, 186萬원의 報償을 해 주게되었다. 1963년에 會社는 機械設備를 擴充하고 타이어製造技術도 向上되어 製品은 13개 규격으로 늘어난 반면, 사고타이어는 약 240 本으로 감소되었으며 동년 會社設立以後 처음으로 이월결손금을 메우고 시설확장을 위한 積立金을 積立할 수 있었다. 1964년에도 會社는 약 6000여만원상당의 機械設備를 據充함으로써 l日 生産能力은 250本으로 增加하였으며 製品도 6개 規格을 새로 開發하였다. 그러나 國內市場에 있어서의 地位는 아직도 미미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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