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勞使協議會 事例硏究 ; 서울物産株式會社 의 勞使協議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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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植鉉

Issue Date
1982-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16 No.2, pp. 6-15
Abstract
서울企業의 金博 社長과 有明物產의 李園社長은 兩企業이 처한 환경에 대하여 며칠간을 고심한 끝에 지금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는 最善의 方法은 두 企業이 合併하는 길 밖에 없다는 結論을 내렸다.

서울企業은 衣類製品(자켈 • 바지 • 코트 등)의 輸出 알선을 하는 업체로 自社의 生產工場은 갖고 있지 않다. 서울企業의 金博 社長은 綜合貿易 商社인 M物產 衣類事業部長 出身으로 1975年 서울企業을 創業하였다. 서울企業의 創業은 평소 金社長과 關係가 깊었던 外國 바이어의 간곡한 부탁에 의해 이루어졌다. 金社長은 바이어와 友社關係 계약을 체결하고 國內에서 購買業務를 대행해 주고 있다. 그 대신으로 金社長은 바이어 側으로부터 一定率의 알선수수료 (commission)를 받거나 月經費를 送金받는다. 서울物産이 알선하는 輸出物鼻은 月平均 約 $50萬 정도이며, 그 대가로 約 $2萬 정도의 收入을 얻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5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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