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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문화를 통한 정보 및 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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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석철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정보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information and operations management, vol.11 pp.85-99
Abstract
20세기 후반부터 우리 나라 기업들 대부분은 심각한 노사갈등을 겪어 왔고, 노사갈등은 기업의 품질관리를 어렵게 만들어 우리 제품의 국제경쟁력을 약화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견실한 노사화합과 엄격한 품질관리 없이는 무한경쟁(unlimited competition)속의 세계시장에서 우리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글의 목표는 조선왕조시대에 우리 조상이 확립했던 기록문화(記錄文化. recording culture)의 재건을 통하여 우리 기업이 견실한 노사화합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이론을 전개하고 증빙 사례를 제시하는데 있다. 여기서 기록문화란 국가의 정치나 기업의 경영 현장에서 일어나는 주요 의사결정(decision making)의 과정(process)을 사실 그대로 기록하여 보관해 두고, 필요할 때 누구나 그것을 열람 및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관행(practice)을 지칭한다. 우리 나라 역사에서 기록문화가 절정에 달한 시기는 18세기 후반 조선왕조의 정조대왕(正祖大王)시대였고, 이 시기는 (15세기 세종대왕 시대와 더불어) 군신(君臣)간 및 군민(君民)간의 화목(和睦)과 경제발전이 최고조(最高潮)에 달한 시대였다.) 한국사(韓國史)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조선왕조가 세계역사에 드물게 장수(長壽. 519년)를 누린 원인의 하나도 기록문화의 힘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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